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 거북이야, 병신아. (문단 편집) == 캐릭터성 == 현재 코믹스 설정으로는 대화가 아니고 명령을 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New 52 이후 공식 코믹스에서 아쿠아맨이 식당에서 [[피쉬 앤 칩스]]를 시키자 다들 놀라고, 한 손님이 "물고기랑 대화하니까 피쉬 앤 칩스 먹으면 안 되지 않나?" 라고 하자 정색하며 '''"나는 물고기랑 대화 안 해"'''[[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0784238?page=3|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저스티스 리그(영화)|실사영화 저스티스 리그]]에서까지 이 드립이 나온다. [[배트맨(DC 확장 유니버스)|브루스 웨인]]이 [[아쿠아맨(DC 확장 유니버스)|아쿠아맨]]에게 '''"물고기랑 대화한다면서?"'''라고 조롱한다. 그 후에 어떻게 대화하는지 물어보자 '''"물이 대답해 준다."'''라며 정정해줬다. [[아쿠아맨(영화)]]에서는 물고기와 대화하는 능력이 매우 희귀한 능력인 것으로 밝혀진다. 전설의 해왕 아틀란의 이후로 아무도 보여주지 못한 능력이라고 한다. 초반부엔 이 대사를 의식한 듯한 장면들이 있는데, 아버지와 함께 바에서 한잔 걸치는 아서에게 험악하게 생긴 덩치 몇 명이 와선 '니가 그 물고기 소년이냐?' 라고 추궁하자 '물고기 사내다. 원하는게 뭐냐?' 라고 받아친다. 하지만 당장이라도 한판 붙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과는 달리 지역 유명 인사인 아서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이라, 포토 타임을 가지고 나중에는 술판까지 벌이며 신나게 놀아재낀다. 이 장면으로 대중이 아쿠아맨에게 가지는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한편 영화를 통해 이 능력이 단순히 개그성 능력이 아니라 아쿠아맨의 영웅성에 일조하는 능력으로 부각되었다.[* 아틀란의 삼지창을 수호하던 괴수 [[카라덴]]이 공격을 멈추고 아쿠아맨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 이유가 바로 아틀란처럼 자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삼지창을 얻어 그 능력이 업그레이드되고 나선 트렌치까지 자신의 편으로 돌려버리고 옴의 군단에 포함된 괴수들도 전부 아쿠아맨의 명령을 듣게 된다. 단순히 무력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영웅이 아니라 소통을 통한 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yi3IohOegWQ|아쿠아맨이야말로 현대 사회에 필요한 영웅]]이라는 말을 하는 리뷰어도 있다.] [[샤잠!]]의 쿠키영상에서 [[샤잠(DC 확장 유니버스)|샤잠]]이 또 '물고기랑 말하는게 뭐가 멋지냐'며 깐다. 하지만 본인도 샤잠으로 변신한 상태로 물고기랑 대화를 시도했던 걸 볼 때 그냥 안 돼서 [[신포도]] 드립을 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